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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전 검사장 상고취하, 징역 4년 확정
2018-09-12 13:49:03 2018-09-12 13:50:03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주식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12일 진 전 검사장이 상고를 취하해 징역 4년을 선고한파기환송심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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