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 핵심 쟁점은?
입력 : 2019-02-18 16:38:13 수정 : 2019-02-18 16:38:15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
진행: 김선영 본부장
전화: 조승희 기자(뉴스토마토 정책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산하 노동시간제도 개선위원회가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에 대한 사회적 대화가 오늘 종료됩니다.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합의안이 도출될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18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에서는 조승희 기자와 함께 탄력근로제 핵심 쟁점과 전망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조승희 기자에 따르면 탄력근로제는 주 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를 계기로 노동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이 중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여부를 두고 경영계와 노동계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에 대해 경영계는 6개월 내지 1년으로 확대를, 노동계는 임금 감소와 건강 침해 우려로 반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승희 기자는 "두달 동안 일곱차례 회의가 있었으며 노사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오늘 논의가 종료될 예정"이라며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도 논의 결과는 국회에 제출돼 법 개정 자료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 기자는 "탄력근로제 확대 여부는 이번달 임시국회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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