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조혼인율 사상 최저…이유는?
입력 : 2019-03-21 09:07:21 수정 : 2019-03-21 10:49:06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
진행: 김선영 앵커
전화: 최주연 기자 (뉴스토마토 정책부)
 
통계청에서 지난해 혼인·이혼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혼인건수는 25만7600건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은 5.0건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에서는 최주연 기자와 연결해 혼인·이혼 통계 내용에 대해 분석해봤습니다. 
 
최주연 기자는 최저 조혼인율의 이유로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생계 문제'가 있으며 청년 실업, 집값 폭등 등 경제적 여건이 악화됐다"라며 "성별 간 갈등도 큰 원인으로 들 수 있다"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최 기자는 "우선 경제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고 성별 갈등의 경우 원인을 파악해 사회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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