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입력 : 2019-04-02 16:40:49 수정 : 2019-04-02 16:40:49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지역 고객들을 위해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는 전국 모든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 서비스’를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 등 총 9곳의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각 도서지역의 기아차 고객은 점검 기간 동안 △엔진, 변속기 등 기본적인 차량의 성능 점검 △와이퍼 등 간단한 소모품 교환 △각종 오일류 보충 △차량정비 상담 및 관리·응급조치 요령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아차가 평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 지역 고객들을 위해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기아차
 
기아차는 사전에 각 지역본부 및 서비스센터와 연락해 현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품 및 서비스 수요를 파악함으로써 고객에게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를 원하는 도서지역 고객들을 위한 구입 관련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정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제한 없이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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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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