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밀크앤허니 디저트 4종 판매
케이크·마카롱·다쿠아즈 등 출시…"시장 공략에 박차"
입력 : 2019-04-02 18:30:11 수정 : 2019-04-02 18:30:11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신세계푸드는 디저트 시장 공략을 위해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 디저트 4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밀크앤허니는 지난 2017년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매장 브랜드를 푸딩, 컵케이크, 양산빵 등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해 운영 중인 브랜드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디저트를 구매하는 이른바 '혼디족(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편의점 디저트인 '봄날엔 마카롱'과 '봄날엔 딸기크림 케이크'는 복숭아, 딸기 등 상큼한 과일 맛과 함께 봄의 싱그러움을 눈으로 즐길 수 있다. '봄날엔 마카롱'은 쫄깃한 꼬끄(피)와 달콤한 복숭아 필링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풍미를 낸다. '봄날엔 딸기크림 케이크'는 벚꽃 색상의 케이크 시트에 딸기 향이 나는 분홍색 초콜릿을 토핑해 흩날리는 벚꽃 잎을 연상하게 한다. 이들 제품은 이마트24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800원이다.
 
마카롱과 함께 프랑스식 고급 생과자에 속하는 다쿠아즈도 출시됐다. '쁘띠 다쿠아즈'는 '크림치즈'와 '진한초코크림' 등 2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달걀흰자와 아몬드 가루, 버터가 들어가 폭신한 식감의 다쿠아즈 껍질 속에 각각 크림치즈와 누텔라 초콜릿 크림을 풍부하게 채워 넣어 부드러움을 한층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와 노브랜드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5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의 식생활이 크게 고급화, 개인화되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의 디저트류 판매량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밀크앤허니 브랜드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밀크앤허니 '봄날엔 딸기크림 케이크' 제품 이미지. 사진/신세계푸드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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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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