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입차 1만8078대 등록…전년비 31.5% 감소
입력 : 2019-04-03 09:38:32 수정 : 2019-04-03 09:38:32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1만8078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월 등록대수 1만5885대보다는 13.8%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2만6042대보다는 31.5% 감소한 수치다. 올해 1분기 누적대수 5만2161대는 전년 동기 6만7405대보다 22.6% 줄었다. 
 
3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4442대, BMW 2999대, 혼다 1457대, 렉서스 1371대, 랜드로버 1253대, 토요타 913대, 볼보 890대, MINI 868대 순이었다.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1만8078대로 전년 동월보다 31.5% 감소했다. 3월 베스트셀링카인 벤츠 E 300 모습. 사진/벤츠코리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627대(58.8%), 2000~3000cc 미만 5852대(32.4%), 3000~4000cc 미만 1248대(6.9%), 4000cc 이상 229대(1.3%), 기타(전기차) 122대(0.7%)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2081대(66.8%), 일본 4360대(24.1%), 미국 1637대(9.1%)로 집계됐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182대(56.3%), 디젤 5321대(29.4%), 하이브리드 2453대(13.6%), 전기 122대(0.7%)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8078대 중 개인구매가 1만1634대로 64.4% 법인구매가 6444대로 35.6% 였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 300’(946대), 벤츠 ‘E 300 4MATIC’(824대), 렉서스 ‘ES300h’(788대) 순이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재홍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알기쉬운 기사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