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카카오홈 탑재 똑똑한 아파트 선봬
입력 : 2019-04-04 15:41:07 수정 : 2019-04-04 15:41:07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똑똑한 아파트를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5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2지구에서 카카오홈 서비스를 탑재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분양에 나선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투시도. 이미지/포스코건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인공지능 플랫폼인 카카오 i(Kakao i)의 카카오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집 안에 있을 때는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 미니를 통해 음성으로, 집 밖에 있을 때는 카카오홈 앱이나 카카오톡을 이용해 아파트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가전과 냉난방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공동현관출입문에 다가서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호출되며 원하는 층을 자동으로 눌러준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A㎡ 253세대 ▲59B㎡ 32세대 ▲75A㎡ 54세대 ▲75B㎡ 218세대 ▲84A㎡ 381세대 ▲84B㎡ 215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앞에는 부평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고 도보 거리에 진접중학교가 위치한다. 대형마트, 진접도서관, 수목원 등도 가깝다. 
 
지하철 4호선 진접선이 2021년 개통하면 당고개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약 14분으로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GTX-B노선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서울접근성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 3기 신도시 예정지로 선정된 왕숙지구가 인근에 있어 신도시 인프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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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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