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금 1억원 전달
장학금 기증 등 사회공헌 활동 지속
입력 : 2019-04-10 21:12:45 수정 : 2019-04-10 21:12:45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반도건설은 권홍사 회장이 4월 초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강원도 산불 피해 공식 기금 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 마련 및 피해 건물 복구, 이재민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산불 피해 지역은 진화는 완료됐으나 피해면적이 530ha에 육박하고, 가옥과 축사, 농기구 등이 불에 타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할 실정이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져 지역경제가 위축될 우려도 제기 되고 있다.
 
권 회장은 "직접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위축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루빨리 조속한 진화와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권 회장은 지난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모교인 동아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 기증, 건설재해근로자 치료 및 생계비 1억원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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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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