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교도통신 "24일 김정은-푸틴 만찬…25일엔 단독·확대회담"
입력 : 2019-04-19 23:18:22 수정 : 2019-04-19 23:18:22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 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러시아 정부 당국자 말을 인용해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24일 만찬을 하고 이튿날엔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확대회담에서 러시아 측 참석자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을 비롯 경제와 교통담당 각료가 거론된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뉴시스
 
이어 김 위원장이 26일까지 예정된 러시아 방문 일정 중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한 유학생과 만나는 행사나 시내 관광을 검토하고 있으나 변경 또는 중지 여지도 있다고 예상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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