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어촌관광 체험단 운영…수산물 시식에 숙박까지
온라인 홍보활동 수행 역할…총 200명 선발
입력 : 2019-05-06 11:00:00 수정 : 2019-05-06 11:00:00
[뉴스토마토 이진성 기자]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여름휴가철을 앞둔 6~7월에 ‘어촌관광 체험단’을 운영한다.
 
6일 해수부와 공단에 다르면 어촌관광 체험단은 1박2일간 어촌마을에 머물며 수산물 시식과 숙박 등을 직접 경험한 후 온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하는 국민 체험단으로, 참가 신청 기간은 26일까지다.
 
경기 화성의 제부어촌체험휴양마을.사진/해양수산부
 
올해 체험단으로는 마을당 40명씩 총 20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5명 내외로 한 조를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충남 서산 중리어촌체험휴양마을(6월8일~6월9일), 경기 화성 제부어촌체험휴양마을(6월22일~6월23일), 전북 군산 신시도어촌체험휴양마을(6월22일~6월23일), 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휴양마을(6월29일~6월30일), 경남 남해 유포어촌체험휴양마을(7월6일~7월7일) 중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해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이번달 마지막 주에 해양관광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체험단 전원에게는 어촌마을에서의 숙박, 체험, 식사 등 여행경비 전액(교통비, 일정 외 관광지 입장료 제외)을 지원한다. 체험단은 다양한 어촌체험 활동을 수행한 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여행후기를 소개하면 되고, 해수부는 마을별 우수 후기 작성자를 선발해 총 5명에게 5만원 상당의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
 
세종=이진성 기자 jin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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