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테크놀로지, 1분기 영업익 12억원…전년비 100% 증가
입력 : 2019-05-15 17:17:06 수정 : 2019-05-15 17:17:06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03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86.01%, 100.36%, 170.42% 늘어났다.
 
회사 측은 “1분기는 제품 양산 분야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다만 개발 용역이 연초 시작하는 단계로 다소 더디게 진행돼 직전 분기 대비 이익률은 축소됐지만 2분기부터는 개발 용역 증가 및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핵심제품 중 하나인 SSD 메모리 컨트롤러 IC 양산과 모바일용 차세대 제품인 UFS 3.x 양산화 진행 등 가시적 호재가 준비된 만큼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원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과 수익성 기반의 수주전략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2002년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칩리스(Chipless) 기업으로 고객의 요구사양에 따라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양산을 턴키방식으로 계약해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TSMC의 국내 유일 VCA(Value Chain Aggregator, 가치사슬협력자)로 TSMC의 최신 공정을 활용해 시스템반도체를 개발 및 양산하고 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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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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