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전국 맑음, 광주 내일도 폭염특보
입력 : 2019-05-15 17:36:59 수정 : 2019-05-15 17:36:59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내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때이른 무더위로 광주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6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
 
아침 기온은 평년(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20~24도)보다 2~7도 높은 25도 이상 오르면서 덥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크다. 특히, 따뜻한 남풍류가 계속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폭염특보가 발표된 광주에는 내일(16일)도 낮 기온이 33도(광주 풍암) 이상 올라 매우 덥다.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경기동부와 강원남부, 충청내륙, 경북내륙에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중부서해안과 강원동해안에는 해상의 해무가 유입되고, 일부 내륙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전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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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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