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신개념 채용 플랫폼 '이음 프로젝트' 운영
계열사·협력사 등 일자리 정보 모아 제공
입력 : 2019-06-17 16:31:38 수정 : 2019-06-17 16:31:38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SPC그룹이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신개념 채용 플랫폼 '이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음 프로젝트'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효과적으로 이어줘 고용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SPC그룹의 고용 활성화 캠페인이다. SPC그룹은 계열사뿐만 아니라 전국 생산·물류센터, 2500여개 협력사, 6500여개 직영·가맹점의 모든 일자리 정보를 모은 스마트 채용 플랫폼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직자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매장에 부착된 '이음 프로젝트' QR코드와 SPC채용사이트 검색을 통해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다. 접속 위치에 따라 인접한 직영·가맹점 채용 정보가 자동으로 검색된다. 협력사와 가맹점은 별도 비용과 추가 작업 없이 채용 정보를 노출할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는 구직자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채용이 쉽지 않은 중소 협력사, 가맹점에서 더 효율적인 구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생 차원에서 기획하게 됐다"라며 "구직자와 구인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해줌으로써 더 활발하게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PC그룹 채용 플랫폼 '이음 프로젝트' 이미지. 사진/SPC그룹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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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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