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세계적 인증기관 DNV GL-PVEL 평가서 '톱 퍼포머(Top Performer)'로 선정
입력 : 2019-06-18 10:23:52 수정 : 2019-06-18 10:23:52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한화큐셀은 최근 세계적인 인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 과 피브이이엘(PVEL) 이 실시하는 ‘2019 PV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Top Performer)’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모듈 신뢰성 평가는 -40℃의 저온과 85℃의 고온 등 극한의 실험조건에서 모듈 출력이 2% 이하로 감소한 경우 ‘Top Performer’를 수여한다.
 

이승윤 한화큐셀 글로벌 제품관리 팀장이 PVEL에게 ‘Top Performer’를 수상했다. 사진/한화큐셀
 
올해 평가에서 한화큐셀은 큐피크 듀오(Q.PEAK DUO) 모듈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큐피크 듀오는 최고 출력이 420와트피크(Wp)에 달하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이다. 한화큐셀의 퀀텀 기술이 적용돼 태양광 제품의 출력을 저하시키는 각종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에 달하는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쳤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받은 상은 한화큐셀의 제품 신뢰성과 경쟁력을 객관적 인정 받은 것”이라며 “한화큐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이익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NV GL은 1864년 설립된 노르웨이계 산업 인증기관으로 해양, 석유·가스, 전력·신재생에너지, 헬스케어, 식품, 자동차 및 항공 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위기관리, 품질보증, 인증관리 서비스 및 시스템을 제공한다. PVEL은 2010년 설립된 미국계 태양광 전문 인증기관으로, 전 세계적 300여개의 태양광 분야 주요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제품·서비스에 대한 검사 및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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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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