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주민과 상생ㆍ지속가능한 지방 정부 만들겠습니다"
(토크합니다)취임 1년, '100가정 보듬기 사업·신촌상권 부활 프로젝트' 등 성과
입력 : 2019-06-24 16:26:55 수정 : 2019-06-24 16:26:55
★뉴스리듬, 현장포커스
진행: 최기철 부장
출연: 문석진 구청장(서대문구)
 
 
24일 뉴스토마토<뉴스리듬, 현장포커스>에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모시고 서대문구 주요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를 주민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는 지방 정부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문 구청장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100가정 보듬기'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 2011년1월 시작된 이 사업은 기초수급자를 제외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에게 매달 30~50만원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기금은 기부를 통해서 조성되며 현재까지 563가정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문 구청장은 "기부문화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서대문구가 기부 문화가 가능한 사회라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한국 사회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신촌상권 부활 프로젝트에 대해 문 구청장은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데 있어서 중점을 '문화'에 뒀다"라며 "신촌 상권을 광장으로 만들어 문화활동을 가능케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연세로에서는 물총축제, 맥주축제, 왈츠축제,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등이 계절별로 열립니다. 
 
아울러 문 구청장은 연세대학교 앞과 이화여자대학교 앞의 노점상을 정리해 거리를 재조성했습니다. 연대 앞은 노점상을 키오스크로 정리했으며 이대 앞은 '박스퀘어'를 통해 바꿨습니다. 그는 "박스퀘어는 3층 규모의 컨테이너 몰로 노점상과 청년상인이 결합된 형태"라고 말했습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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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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