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토큰, 홍콩달러 연동 '트루HKD' 출시
입력 : 2019-06-25 17:17:29 수정 : 2019-06-25 17:17:29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트러스트토큰은 홍콩의 투자신탁회사 레거시 트러스트와 함께 홍콩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트루HKD'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트러스트토큰은 미국에 위치한 신탁기관과 손잡고 미국 달러 기반의 트루USD를 출시한 데 이어, 영국 파운드 기반 트루GBP, 캐나다 달러 기반 트루CAD, 호주 달러 기반 트루AUD를 출시했다. 이번 트루HKD는 아시아 지역 통화와 연동된 첫 스테이블코인이다.
 
제이 안 트러스트토큰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우리의 목표는 현지 법정화폐와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이 안전하게 전환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레거시 트러스트는 신뢰도 높은 암호화폐 신탁회사로,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빈센트 척 레거시 트러스트 창립자 겸 CEO도 "트루HKD 출시를 통해서 아시아 시장 진출과 글로벌 거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홍콩을 비롯한 더 많은 국가에서 합법성과 신뢰도를 높여 관련 사업이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트러스트토큰은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바이낸스 거래소와 연동된 은행계좌 사이에 바로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트러스트토큰은 향후 트루HKD 파트너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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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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