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750억 투자 유치
입력 : 2019-07-05 11:59:56 수정 : 2019-07-05 11:59:56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NHN페이코는 금융·투자 기업으로부터 7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한화생명보험과 너브로부터 각각 500억원(6.80%)과 250억원(3.40%)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NHN페이코의 기업가치는 7300억원을 넘어섰다.
 
NHN페이코와 한화생명보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금융서비스 개발과 고객 데이터 고도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금융서비스·핀테크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너브는 투자전문기업으로 소비재·유통업 분야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NHN페이코는 페이코의 결제처 확대와 브랜드 강화 등 시너지를 기대 중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 2017년 9월 GS홈쇼핑과 이준호 NHN 회장 등으로부터의 1250억원 투자 유치에 이은 두번째다. NHN페이코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2000억으로 늘었다.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페이코는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 진출과 마이데이터 금융분야 실증 사업자 선정 등 사업 전개로 투자자의 신뢰를 높였다"며 "추가 투자를 발판으로 신규 이용자·가맹점 확보 등 혁신 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페이코는 금융·투자 기업으로부터 7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NHN페이코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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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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