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쇼크’, 서지석 가능할까…‘조선생존기’ 재출발 선언
입력 : 2019-07-16 13:20:05 수정 : 2019-07-16 13:20:0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배우 강지환의 외주 여성스태프 성폭행 파문으로 만신창이가 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가 서지석 카드를 내밀었다.
 
배우 서지석. 사진/크다컴퍼니
 
이 드라마 제작사이기도 한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5주인공 한정록 역에 서지석이 최종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역할은 강지환이 맡아 총 20부작 중 10회까지 소화했지만 성폭행 파문이 일어난 뒤 하차했다. 강지환은 제작사이며 자신의 소속사이기도 한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강지환은 성폭행 혐의로 구속이 된 상태다.
 
제작사 측은 이른 시일 내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오는 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강지환이 출연할 예정이던 한 영화도 캐스팅 라인업을 재정비해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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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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