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업계, 하계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입력 : 2019-07-23 16:12:43 수정 : 2019-07-23 16:12:43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오는 26일과 다음달 2일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계 휴가철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과 경찰청 및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로, 국내 타이어업계(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와 함께 진행된다. 타이어 정비 전문 인력이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 손상 상태 등 이상 유무를 검사해 필요한 안전조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올바른 타이어 사용방법에 대한 지도·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협회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뜨거운 도로를 장시간 운행하거나 빗길 주행을 해야 될 경우가 많으므로 휴가를 떠나기 전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에 대한 사전 점검은 안전운행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말했다. 
 
타이어 업계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한국타이어
 
또한 “국내외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자동차 연비 향상에 대한 요구와 주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타이어의 적정한 관리와 점검은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자동차 연비 향상과 연관된다”며 “안전하고 경제적인 휴가철 운행을 위해 이번 캠페인에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참여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어 제조사들은 협회 주관의 공동행사 외에 개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5~27일 가평휴게소, 망향휴게소, 여산휴게소, 칠곡휴게소, 진영휴게소에서 시행한다. 
 
금호타이어는 다음달 1~3일 가평휴게소, 여주휴게소, 군산휴게소, 함안휴게소, 망향휴게소에서, 넥센타이어는 같은날 용인휴게소, 진영휴게소에서 진행한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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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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