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상반기 영업익 44억원…전년비 240%↑
상반기 매출 1077억…전년비 55%↑
입력 : 2019-08-07 17:30:04 수정 : 2019-08-07 17:30:04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지니뮤직은 상반기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5.1%와 240.0% 늘었다. 
 
지니뮤직은 음악플랫폼, 음원유통사업 등 핵심 음악사업 경쟁력 강화와 CJ디지털뮤직과의 합병 시너지로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니뮤직이 상반기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올해 연간 매출이 지난해 연매출 1712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수 지니뮤직 박정수 경영기획실장은 "음악권리료 인상, 음악서비스 업계간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가입자 확대, 유통 음원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증가했다"며 "향후 KT, LG유플러스와 협력해 5G 신규음악상품을 출시하는 등 음악플랫폼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J ENM의 흥행 콘텐츠 유통 시너지를 창출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니뮤직은 올 상반기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지니뮤직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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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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