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넬·김윤아 '렛츠락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입력 : 2019-08-13 10:49:39 수정 : 2019-08-13 10:49:3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이승환과 넬, 김윤아, 에픽하이가 '렛츠락 페스티벌'의 간판 출연진(헤드라이너)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 외에도 크라잉넛과 국카스텐, 노브레인, 페퍼톤스 등 국내의 다양한 록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렛츠락은 13년 동안 국내 뮤지션 라인업으로만 열린 유일한 페스티벌이다. 이승환, 김창완밴드, 부활, YB, 김필, 존박, 자이언티, 이적, 장범준, 넬, 국카스텐, 어반자카파, 검정치마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팀들이 그간 무대에 올랐다. 
 
상대적으로 방송 출연이 적지만 정통 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뮤지션들을 위한 '장'도 됐었다. 노브레인, 장미여관, 딕펑스, 글렌체크, 델리스파이스, 데이브레이크, 언니네이발관, 칵스, 크라잉넛, 피아, 해리빅버튼, 내귀에도청장치, 솔루션스 등이 출연해 음악으로 관객들과 교감해왔다. 
 
올해 축제는 오는 9월21~22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13일 주최 측은 개최를 한 달 앞두고 올해 축제의 최종라인업 42팀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21일 넬과 에픽하이가 22일 김윤아와 이승환이 각각 러브, 피스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21일 러브 스테이지에는 볼빨간사춘기, 임헌일, 짙은, 안녕하신가영, 성진환, 기프트 등이, 피스 스테이지에는 잔나비, 육중완밴드, 몽니, 딕펑스, 새소년 등이 무대에 오른다.
 
22일 러브 스테이지에는 에피톤 프로젝트, 이하이, 심규선, 치즈, 페퍼톤스, 윤딴딴 등이, 피스 스테이지에는 국카스텐, 노브레인, 크라잉넛, 레이지본, 로맨틱펀치, 더로즈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렛츠락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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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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