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광복절에도 청문회 준비 매진
입력 : 2019-08-14 17:18:41 수정 : 2019-08-14 17:18:41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휴일인 광복절에도 출근해 이달 말에 있을 청문회에 대비한다.
 
14일 금융위원회는 은성수 후보자가 광복절(8월15일)에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국별 대면 업무보고 없이, 후보자 입장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 사흘간 보고받은 업무 보고자료를 주요 정책사항을 중심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로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등에 따른 금융시장 안정조치, 포용금융·생산적금융·금융혁신 등 주요 아젠다를 확립할 방침이다.
 
은 후보자는 현재 사흘째 금융위 국별 대면 업무보고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은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그룹감독혁신단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오는 16일에는 금융혁신기획단 등 일부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방침이다.
 
한편, 은성수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요청서는 오늘 국회에 제출됐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1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연수원에는 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있다.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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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무릎을 탁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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