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26일 컴백 앞서 첫 단독 팬미팅 성료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 감사”
입력 : 2019-08-20 09:40:20 수정 : 2019-08-20 09:40:20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싱어송라이터 닐로(Nilo)가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닐로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카페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1st 닐로&바닐로 팬미팅을 개최했다.
 
‘넋두리’와지나오다라이브 무대로 팬미팅의 힘찬 포문을 연 닐로는 종이비행기에 적힌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타임, 팬과 함께하는 빙고 게임 등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갔다.
 
특히 닐로는 팬카페에서 사전에 신청 받은닐로에게 듣고 싶은 곡가운데여전히 아름다운지나였으면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후에는 팬들이 준비한 뜻 깊은 서프라이즈 선물이 공개됐다. 닐로에게 전하는 바닐로(팬클럽)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모은 영상이 깜짝 공개됐고, 팬들은 미리 준비한 팬미팅 기념 케이크와 팔찌를 선물하며 닐로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했다.
 
예상치 못했던 선물에 감격한 닐로는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신곡무대를 이날 팬들에게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공식 순서가 모두 끝난 후에는 이날 팬미팅에 참석한 팬 한 명 한 명에게 사인을 선물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했다.
 
닐로는 팬미팅을 마친 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190817. 와주신 모든 바닐로 여러분 감사합니다. 영원히 기억할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소감을 남기며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넋두리’, ‘지나오다’, ‘미운 날등의 곡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가요계 신흥 음원 강자로 입지를 굳힌 닐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닐로 팬미팅 현장. 사진/리메즈엔터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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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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