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신화 읽는 영화관-갓 오브 이집트’ 선정
입력 : 2019-08-20 11:06:28 수정 : 2019-08-20 11:06:2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좋은 영화 큐레이션 브랜드 필름 소사이어티신화 읽는 영화관’ 8월 상영작으로 갓 오브 이집트를 선정했다.
 
갓 오브 이집트는 신과 인간이 공존하던 시절, 번영을 누리던 이집트 제국을 배경으로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태양의 신호루스와 어둠의 신세트의 대결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승자에 따라 세계 역사가 뒤바뀌는 신화 속 인간이자 전설적인 도둑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눈을 되찾고 왕위를 강탈한세트에 대적하는호루스의 험난한 여정과 격렬한 전투를 그려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집트 신화에서 가장 유명한 오시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갓 오브 이집트는 신화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한 독창적인 얘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그리스 신화에 비해 비교적 다뤄지지 않은 이집트 신화 특유 매력과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신들이 등장해 신비로운 이집트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김윤아 교수와 함께 갓 오브 이집트속 화려했던 이집트 신화를 들여다보는 한편이집트 신화와 판타지 블록버스터란 주제로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판타지 신화를 다양한 관점으로 탐구하며 작품이 지닌 의미에 대해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신화 읽는 영화관 상영작 관객 전원에게 영화 관람 전 입장 시 갓 오브 이집트의 명대사가 적힌 스페셜 무비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화 읽는 영화관티켓 가격은 13000원이며, 필름 소사이어티 멤버십 회원일 경우 11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화 읽는 영화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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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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