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매수에 삼일째 상승 …코스닥도 1%대 올라 610선 회복
입력 : 2019-08-21 15:59:24 수정 : 2019-08-21 15:59:24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코스피가 개인 매수에 힘입어 삼일째 상승마감했다. 코스닥도 1%대로 올랐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보다 4.40포인트(0.22%)오른 1964.65원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68포인트(0.29%) 내린 1954.57로 출발해 오전한때 1971.12까지 올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19억원, 5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29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바이오와 건설 통신 등이 강세였다. 의료정밀(2.14%), 통신업(1.52%), 건설업(1.06%), 의약품(0.97%), 비금속광물(0.95%), 운수창고(0.84%) 등이 올랐다. 반면 섬유의복(-0.86%), 기계(-0.23%), 운수장비(-0.21%) 등이 내렸다.
 
제약바이오는 현대약품(004310)은 치매치료제 복합제의 임상 3상 승인에 13% 상승했다. 인스코비(006490)셀루메드(049180)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발모촉진 관련 특허를 획득하며 각각 29.82%, 30.00% 급등했다. 휠라코리아(081660)가 중국 합작사 분식회계 의혹으로 4.17%하락하며 의류주가 전일에 이어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0.11%), LG화학(051910)(1.23%), NAVER(035420)(1.37%), 셀트리온(068270)(0.97%), SK텔레콤(017670)(1.71%) 등이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0.79%), 현대차(005380)(-0.79%), LG생활건강(-0.60%), 신한지주(055550)(-0.62%), POSCO(005490)(-0.47%)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8.95포인트(1.47%) 오른 615.96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260억원 매도했고, 기관은 363억원 사들였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휴젤(145020)(-2.29%)과 에이치엘비(028300)(-0.30%)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44%), CJ ENM(035760)(2.32%), 헬릭스미스(084990)(2.07%), 펄어비스(263750)(2.68%), 메디톡스(086900)(5.88%) 등이 상승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80원(0.48%)오른 1202.50원에 마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