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외전, 딱 5분만 방송된다"…이수근-은지원, '아이슬란드 간 세끼' 편성
은지원-이수근,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편성
9월 20일 오후 10시 40분 첫방송…"5분만에 끝난다"
입력 : 2019-09-10 11:19:15 수정 : 2019-09-10 11:19:15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tvN ‘신서유기'의 외전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정식 편성됐다. 오는 20일(금) 밤 10시 40분에 첫방송된다.
 
이 방송의 주인공은 이수근, 은지원. 앞서 두 사람은 지난 ‘신서유기6’에서 ‘아이슬란드 오로라 보기’ 상품권을 획득한 바 있다. 하지만 "스케줄이 많은데 이건 벌칙이나 다름없다"라며 상품 수령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강식당3’에서 아이슬란드 수도를 맞히지 못하면 한 달 안으로 아이슬란드에 떠나는 퀴즈에 도전, 정답 맞추기에 실패해 본격적인 아이슬란드행이 성사되었고, 지난 1일에 출국해 4일에 돌아오는 3박 4일 일정으로 아이슬란드를 다녀오게 됐다.
 
두 사람은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만난 것은 물론, 기상 미션 등 다양한 활약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무엇보다 5분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시간이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 제목 역시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로 프로그램 탄생 기원과 ‘삼시세끼’ 후속 정규 편성의 의미, 이수근&은지원 두 사람의 활약상까지 모두 담고 있어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9일 이수근과 은지원의 첫 방송 독려 영상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10시 40분에 시작해 45분에 끝난다. 다른 볼일 보고 오면 끝난다”며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5분 편성을 강조했다. 또한 두 사람의 뒤로 광활한 아이슬란드의 경관이 펼쳐져 방송에서 보여질 아이슬란드의 풍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오는 20일(금) 밤 10시 40분에 첫방송된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나나나를 통해 5분 이상의 풀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은지원-이수근. 사진/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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