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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그룹, 기관투자자 대상 'GIB' 신규모델 선보여
2019-11-07 13:44:09 2019-11-07 13:44:09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후오비 코리아는 7일 후오비 그룹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계획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후오비 그룹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블록체인 위크(SFBW)'에 참여해 '글로벌 기관 투자 비즈니스(Global Institutional Business, GIB)'를 소개했다.
 
GIB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VIP 투자자를 위한 특별 혜택과 기관 투자 전용 OTC, 커스터디 서비스를 위한 추가 계획 등이 포함된 비즈니스 모델이다.
 
크리스 리 후오비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행사에서 "올해 들어 전통 헤지펀드와 은행, 글로벌 IT기업 등과 같은 기관 투자가들로부터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해 GIB를 구상했다"며 "앞으로 GIB와 함께 후오비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솔루션 리딩 기업으로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오비에 따르면, 후오비 글로벌은 기관 투자 유입이 약 500% 증가해 현재 1000여명의 기관 투자자가 후오비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한편,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130여개국에 디지털 자산 거래와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지브롤터 등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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