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관객 직접 뽑은 10편 영화와 함께 한 해 특별한 마무리
화제작 다시 보는 ‘2019 시네마 리플레이’ 개최
입력 : 2019-11-14 09:22:29 수정 : 2019-11-14 09:22:2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의 좋은 영화 큐레이션 브랜드필름 소사이어티가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2019 시네마 리플레이를 진행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시네마 리플레이는 관객이 직접 선정한 좋은 영화 10편을 평론가 해설과 함께 다시 보는 프로그램이다.
 
메가박스는 2019년 개봉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려해 총 30편 후보작을 선별했으며, 사전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해 최종 상영작 10편을 선정했다.
 
 
 
‘2019 시네마 리플레이최종 상영작은 제75회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로마(11/30)를 비롯해, △조커(12/1) △퍼스트 리폼드(12/6)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12/7) △지구 최후의 밤(12/8) △벌새(12/14) △경계선(12/15) △콜드 워(12/20) △기생충(12/21) △아사코(12/22) 등이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한 작품씩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함께 각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영화 조커’ ‘지구 최후의 밤’, 그리고 벌새는 전국 4개 지점(동대문 상봉 신촌 전주)에서 동시 상영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외에 ‘2019 시네마 리플레이전 관객을 대상으로리플레이 노트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 1회에 한해 수령 가능하며 영화를 관람하면 노트에 특별 제작한 스탬프를 찍어준다. 단 해당 이벤트의 경우 동시 상영 지점은 제외된다.
 
또한 동시 상영 지점을 포함, 각 영화 관람 시 해당 영화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 시네마 리플레이상영작 10편을 모두 관람한마니아관객에게는 스페셜 포토카드 및 틴케이스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한다.
 
신희식 메가박스 편성전략팀장은메가박스와 함께 한 해를 특별하게 마무리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시네마 리플레이를 진행하게 됐다관객들이 직접 선정한 올해 최고 영화와 국내 최고 영화평론가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토크를 통해 더욱 풍성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박스는 ‘2019 시네마 리플레이상영작을 최대한 많이 관람하고 싶어하는 관객들을 위해 14일부터 17일까지 10회 및 5회 패키지 예매권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예매도 진행한다. 일반 예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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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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