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연 변호사, 소비자단체 표창받아
피해 구제 법률자문 공로 인정
입력 : 2019-12-10 17:41:57 수정 : 2019-12-11 17:16:15
[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소비자단체가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용혈성요독증후군 피해 구제에 힘쓴 변호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단법인 소비자와 함께(대표 박명희)는 최근 법무법인 '혜'의 황다연(사진) 변호사에게 소비자와 함께하는 변호사상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와 함께는 박명희 전 한국소비자원 원장 등이 2014년 설립한 단체다.
 
황 변호사는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법률 자문으로 소비자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변호사는 특히 2017년 7월부터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 피해 아동을 대리해 민·형사소송을 도맡았다.
 
또 11월 서울중앙지법 주재 하에 피해 아동 측과 한국맥도날드 간 조정이 성립되기도 했다.
 
 
최영지 기자 yj11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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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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