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슈가맨3’ 맹활약…‘원하고 원망하죠’ 재해석
러블리즈 케이와 즉석 듀엣 선보이기도
입력 : 2019-12-16 11:50:31 수정 : 2019-12-16 11:50:3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슈가맨3’에서 맹활약을 이어나가가고 있다.
 
데이브레이크. 사진/해피로봇
 
지난 13일 방송된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데이브레이크가 쇼맨으로 출격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데이브레이크는 유희열팀의 쇼맨으로 출연하였다. 데이브레이크의 등장에 MC 김이나는올해 공연에 10번 정도 갔다며 기뻐하는 등 데이브레이크의 열성적인 팬임을 자처하기도 했다.
 
이어진 러블리즈와의 역주행 송 대결에서는 애즈원의원하고 원망하죠를 데이브레이크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어 유재석팀의 3연승을 저지했다.
 
데이브레이크의 손을 거쳐 탄생한 섬세한 편곡의원하고 원망하죠는 보는 이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각 절이 각기 다른 코드 진행을 사용하여 1절은 원곡의 느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2절부터는 데이브레이크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로, 3절은 드라마틱한 전개로 이어져 마치 각 절이 하나의 챕터가 된 듯한 다이나믹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보컬 이원석은 러블리즈 케이와 함께 즉석에서데스티니를 부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데이브레이크가 리메이크한원하고 원망하죠음원은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데이브레이크. 사진/해피로봇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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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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