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조국, 검찰 소환
입력 : 2019-12-16 11:53:28 수정 : 2019-12-16 11:53:28
[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 중단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했다. 조 전 장관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다.
 
서울동부지검은 16일 오전 조 전 장관을 소환했고, 지난 2017년 하반기 유 전 부시장의 감찰이 중단된 경위와 배경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장관은 앞서 11일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개입 여부 관련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두번째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영지 기자 yj11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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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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