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앤컴퍼니운용, 모바일 '핀트' 계좌 5천개 돌파
입력 : 2020-01-24 12:00:00 수정 : 2020-01-24 12:00:00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모바일 투자일임 서비스 ‘핀트’(Fint)의 누적 투자일임계좌 수가 50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한 핀트는 투자자의 성향, 재정상태 및 시장 상황 등을 분석해 글로벌 자산배분을 추구하는 건강한 포트폴리오로 고객별 자산을 직접 운용해 주는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다.
 
이어 12월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핀트 내 간편입출금도 일일평균 100건 이상의 사용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투자 계좌에 대한 입출금은 별도의 은행·증권앱을 통해서 이뤄져야 했으나, 오픈뱅킹을 통해 앱 내에서 직접 입출금을 할 수 있게 개선한 결과다.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을 위해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2019년 10월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전자금융업을 등록한 바 있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관계자는 “핀트가 추구하는 건강한 투자를 위해 1분기 내 적립식 투자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며, 젊은층의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게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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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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