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업화에 올 778억 투입
입력 : 2008-05-06 11:16:34 수정 : 2011-06-15 18:56:52
오는 9월부터 기술특허를 전문기관이 대신 관리해주는 특허신탁관리제도가 실시된다.
 
지식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새로운 기술사업 확대 방안을 6일 발표했다.
 
확대안에 따라 올해 9월부터는 특허신탁관리제도가 실시될 예정이다.
 
특허신탁관리제도란 전문기관이 미활용 특허를 집중 관리하고, 이전·사업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들이 사업성을 인정받아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 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또 정부 지원을 받는 민간전문업체인 기술사업화 전문회사를 신규 설립, 올해부터 기술평가 및 거래, 투자 컨설팅 등의 업무를 민간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대학이나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켜 수익을 올리도록 하는 기술사업화에  올해  77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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