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추미애 ‘비밀번호 강제해제’ 인권위 조사 착수(속보)
입력 : 2020-11-17 오전 10:37:14
[뉴스토마토 이범종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피의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 법안’ 사건 배정을 마치고 조사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이범종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