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배수빈(37)이 8살 연하의 연인과 화촉을 올린다.
21일 배수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수빈은 지난 주말 양가 상견례를 가지고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또 배수빈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30세의 대학원생 예비 신부와 올 초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수빈이 지난 19일 상견례를 가졌다"며 "양가 부모님과 함께 10월께 결혼식을 올리기로 얘기를 했다"며 "이제부터 시작 될 배수빈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예비신부는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이라며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2년 데뷔한 배수빈은 MBC '주몽', '찬란한 유산' '동이' 등 드라마와 '26년', '무서운 이야기'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마이 라띠마'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