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사진제공=에스엘이엔티)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박하선이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Two weeks, 가제)에 캐스팅됐다.
20일 소속사 에스엘이엔티에 따르면 박하선은 장태산(이준기 분)이 잊지 못하는 첫사랑 서인혜 역을 맡았다. 자신을 버린 장태산의 딸을 키우던 서인혜는 8년 만에 다시 만난 장태산과 함께 딸을 구하려 한다.
이와 관련해 박하선은 "소현경 작가, 손형석 PD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배우로서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작품인 것 같다"며 "처음 서인혜 캐릭터를 보고 마음이 아려왔다. 서인혜는 아픔이 많은 캐릭터다. 서인혜의 아픔에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투윅스'는 살인 누명을 쓴 남자 장태산(이준기 분)이 백혈병을 앓는 딸을 살리려 2주간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KBS2 '내 딸 서영이'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MBC '개인의 취향'의 손형석 PD가 연출한다.
한편 '투윅스'는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