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백윤식이 MBC 일일드라마 '구암 허준' 마지막 촬영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백윤식은 지난 20일 의정부시 인근 동굴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구암 허준'에서 허준의 스승 유의태를 맡은 백윤식은 이날 촬영에서 제자 허준(김주혁 분)에게 자신의 몸을 해부하라고 내어주는 장면으로 마무리했다.
백윤식은 "마지막 촬영이라는게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드라마의 역할상 중요한 부분이라 최선을 다했다. 내겐 이번 허준이 배우로서 의미 있는 역할이자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하며 어려움은 없었는지에 대해 "의학적으로 어려운 말들이 많았지만 배우의 의무라 생각하고 공부하며 분석도 하면서 열심히 찍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백윤식은 영화 '관상'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