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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 축구 선수 여효진과 2년째 열애
입력 : 2013-06-14 오전 10:52:41
◇나비(사진=아이티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가수 나비(27, 본명 안지호)가 축구 선수 여효진(30)과 열애 중이다.
 
나비의 소속사 14일 ㈜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는 "나비가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이자 고양 Hi FC의 축구선수 여효진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2년째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나비가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아 K리그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방문하면서, 여효진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이후 여효진 역시 나비의 음악을 즐겨듣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나비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여효진의 후배인 지인이 만남을 주선해, 인연을 맺게 됐다.
 
소속사는 "현재 나비와 여효진은 서로 바쁜 스케줄이지만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연애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을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마무리했다.
 
나비는 지난 2008년 싱글 '아이 러브 유'로 데뷔해 가창력을 인정받아 각종 OST에도 참여하는 등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여효진은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띄어 최성국, 정조국 등과 함께 국가대표 연습생에 발탁됐다. 이후 2006년에 FC 서울로 입단했지만, 잇따른 부상을 당해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현재는 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에서 활약 중이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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