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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속편 3편, 2016년부터 잇달아 개봉
입력 : 2013-08-07 오전 10:15:57
(사진제공=20세기폭스)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세계 박스오피스 기록을 보유한 '아바타'(2009)의 속편 3편이 잇달아 제작된다.
 
7일 배급사 20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아바타'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아바타 2~4편을 동시에 만든다고 밝혔다.
 
속편 세 작품은 2016년 12월부터 2018년까지 매해 12월 차례로 개봉할 예정이다.
 
카메론 감독과 함께 '우주전쟁'의 조쉬 프리드먼', '혹성탈출:진화의 시작'의 릭 자파와 아만다 실버 등이 각본에 참여한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를 통해 이미 만들어진 세계에 더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은 정말로 특별하고 보람있는 일"이라며 "속편 시나리오를 쓰다보니 '아바타' 세계의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이 예상보다 훨씬 풍부해져 두 편의 영화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세 편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전 세계에서 약 27억27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기록을 세운 '아바타'는 국내에서도 1335만 명을 모으며 봉준호 감독의 '괴물'(1301만명)을 꺾고 흥행순위 역대 1위에 올랐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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