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케이블채널 tvN의 간판 토크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오는 21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관계자는 8일 "올 가을 '응답하라 1994', '감자별2013QR3' 등 전략 프로그램이 배치되는 등 개편을 하면서 '피플인사이드'를 종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장수프로그램으로 제 역할을 다 했다고 판단했다. 웃을 수 있을 때 박수치면서 끝내는 게 어떨까라는 이유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2009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을 앞세운 토크쇼다.아웅산 수지, 왕자웨이 감독, 틸다 스윈튼 등 다양한 해외 인사들을 섭외하고, 깊이 있는 대화가 오고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