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인기 모창가수 '너훈아'..57세로 별세
입력 : 2014-01-12 오후 4:10:23
◇'너훈아' 김갑순씨가 12일 오전 별세했다 (사진=광고 화면 캡쳐)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로 알려진 '너훈아' 김갑순씨가 12일 오전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다.
 
12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간암으로 숨졌다. 2년간 투병해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최근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30여 년 동안 나훈아의 이미테이션 가수로 활동했으며, 각종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외모와 구성진 가창력이 닮아 나훈아가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근해씨, 아들 별리·달리 씨가 있다.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이다.
 
함상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