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백윤식이 과거 연인이었던 KBS K모 기자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
백윤식 소속사는 14일 "이날 오전 백윤식과 K기자가 만나 대화를 나눴다. K 기자는 백윤식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했고, 백윤식은 사과의 진정성을 느끼고 화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백윤식은 지난해 11월 본인과 두 아들의 명예훼손에 대한 소장을 접수했고, 오는 21일 공판을 앞두고 있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사과로 인해 백윤식은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백윤식과 K기자는 30세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황혼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가족을 둘러싼 감정싸움을 펼치며 법정공방에 나섰다. K기자는 백윤식의 두 아들로부터 폭행당한 것은 물론 백윤식에게 오랜 연인이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