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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3일 만에 79만명..강한 흥행세
입력 : 2014-03-23 오후 2:45:19
◇'노아'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성서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를 재해석한 영화 '노아'의 흥행세가 국내에서 뜨겁다. 3일 만에 80만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아'는 지난 22일 하루동안 41만 6688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노아'의 누적 관객수는 79만 50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일 개봉한 '노아'는 3일만에 80만 관객수를 기록했으며, 이날 오전 8시 기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50%를 기록, 식지 않는 흥행세로 압도적 주말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4일 만에 무난히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블랙스완' 등을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창조주의 계시를 따르기 위한 노아의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광활한 대지, 세상을 집어삼킨 대홍수 등을 통한 스케일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안기고 있으며, 신의 존재와 인간의 고뇌를 심도있게 그린다는 평가다. 러셀크로우, 안소니 홈킨스, 제니퍼 코넬리, 엠마왓슨, 로건 레먼 등 신구조화를 이룬 배우들의 무게감 있는 연기 역시 영화의 흥행을 돕고 있다.
 
한편 영화 '우아한 거짓말'이 14만 595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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