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태 (사진제공=아르떼TV)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MBC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김명민 분)의 실제 모델인 지휘자 서희태가 리더십 강연에 나선다.
뉴스토마토와 아르떼TV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합정동 소재의 아르떼홀에서 경제와 인문학을 접목한 신개념 토크쇼 '경제가 흐르는 인문학 카페'를 개최한다.
'경제가 흐르는 인문학 카페'는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인문학의 가치를 경제적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통섭적 고찰을 통해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는 한편, 사람의 얼굴을 한 진짜 경제란 무엇인가를 모색한다.
오는 28일 열리는 첫 번째 강연 주제는 '클래식과 친해지기_하이든의 음악과 삶 그리고 리더십'으로 서희태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에서 서희태는 하이든의 삶과 음악을 전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삶의 지혜와 리더십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그는 김연아 아이스쇼와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오마주 투 코리아' 지휘,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예술감독, SBS스타킹 멘토단장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그는 최근 '클래식과 즐겁게 놀자'라는 모토 아래 '놀라온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기도 했다.
서희태의 강연으로 첫 문을 여는 '경제가 흐르는 인문학 카페'는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인문학과 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외에도 차후 연 4회 일정으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인문학의 개념을 폭넓게 해석해 역사와 문학, 사회과학, 영화, 디자인 등을 아우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