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는 신기섭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 구매담당 부사장이 13일 ‘2009 한국전자전’의 부대행사로 열린 ‘제 4회 전자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기섭 부사장은 글로벌 기업 수준의 구매 선진화를 통해 건전한 원가구조를 확립함으로써 LG휴대폰이 2008년 글로벌 톱3 진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부사장은 주요부품의 표준화/공용화를 기반으로 협력회사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켜 상호 원가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또 협력회사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해외 수입을 대체했고, 협력회사 자금지원 프로그램으로 최근 5년간 MC사업본부 관련 10개 업체 대상 11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07년에는 이웅범 LG전자 MC사업본부 생산담당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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