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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대표, 국회 방문해 한미FTA 비준 촉구
입력 : 2009-11-18 오후 5:58:48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계 대표들이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8일 국회를 방문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이날 조석래 회장 등 FTA 민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단은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들을 잇따라 면담했다.
 
공동위원장단은 최근 미국내에서 민주ㆍ공화 연방 하원의원 88명이 한미 FTA의 신속한 비준을 촉구하는 서한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송부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 협상의 득실을 따졌을 때 미국이 비준 절차를 완료하기 전에 우리 국회가 먼저 비준안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가서명을 마치고 내년 초 정식서명을 앞두고 있는 한ㆍEU FTA에 대해서도 협정발효시 EU와의 교역량과 EU시장에 대한 시장점유율 증가, 부품소재분야 대일무역역조 개선 등 큰 효과가 기대되므로 정식서명 후 국회에서 비준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외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 노태식 은행연합회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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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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