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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사전기능 탑재 전자책 국내 최초 출시
입력 : 2009-11-23 오전 10:45:26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아이리버는 국내 최초로 전자책에 사전 기능을 탑재한 ‘스토리 에듀버전’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토리 에듀버전은 두산동아의 프라임 영한, 한영 사전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탑재하고 있다.
 
책을 읽는 도중에 자판의 서치(Search) 버튼을 누르면 한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제품 하단부의 쿼티자판을 이용하면 단어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
 
또 MP3파일의 어학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고, 보이스레코더 기능을 활용하면 강의나 회의 내용을 직접 녹음할 수 있다.
 
기존의 스토리 사용자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전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브리태니커백과사전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프라임 영어 사전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기존 사용자의 사전 구입비용은 3만5000원, 아이리버 스토리 에듀버전의 가격은 37만8000원이다.
 
임지택 아이리버 전략마케팅 부문 상무는 “스토리 에듀버전은 e-교과서의 신호탄이 되는 제품"이라며 "교육시장에서 전자책의 활용도는 계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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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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