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교육콘텐트 개발사인 위버스마인드는 영어 단어를 그림으로 암기할 수 있는 휴대용 어학 학습기 ‘워드스케치’를 출시하고 어학 학습기 시장에 본격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드스케치는 음성 또는 텍스트를 반복 노출하는 기존 학습기에서 탈피해 단어의 뜻을 묘사한 그림으로 암기력을 강화한 차세대 어학 학습기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노출하면서 단어와 의미 사이의 연상 효과를 강조하고 사용자의 학습 일정을 자동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터치스크린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11과목 2만2000여개의 단어를 제공하고 MP3, 동영상 재생, 전자사전, 카메라, 메모, 무선 인터넷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워드스케치는 텍스트와 이미지, 음성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암기력을 높일 수 있는 3세대 어학 학습기"라며 "출시 전 100명의 체험단에 의해 평균 97.5%의 암기율 성과를 나타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워드스케치는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워드스케치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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