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아이리버(060570)는 자사의 전자책 ‘스토리(Story)’가 영국 최대의 서점체인인 워터스톤즈에 입점, 영국 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워터스톤즈 서점은 1982년 런던에 첫 매장을 개점한 이후,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 314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 서점체인이다.
아이리버는 지난달 26일 독일의 대표서점 후겐두벨에 ‘스토리’를 입점시키는 등 독일과 영국의 대표서점들에 자사의 전자책을 공급하게 됐다.
영국에서의 스토리 판매가격은 229파운드(약44만원)이다.
임지택 아이리버 상무는 “유럽은 전자책 콘텐트 보급의 확대와 판매채널의 다양화에 힘입어 전자책 시장의 급속한 발전이 예상되는 기회의 땅”이라며 “향후 프랑스, 스페인 등의 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북미시장에도 진출해 세계 전자책 시장에서 아이리버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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