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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電 창원공장, 녹색경영 본격화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 1000만톤 줄이기로
입력 : 2009-12-10 오후 2:58:09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LG전자(066570) 창원공장이 본격적인 녹색 경영을 실시한다.
 
LG전자는 10일 창원공장에서 친환경 녹색경영 실천을 위한 ‘그린비전 2012’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하 LG전자 HA사업본부장, 노환용 AC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협력사 대표단, 창원시, 환경관련 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 창원공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기로 하고, 2012년까지 약 10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2007년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창원시(292.66㎢) 전체 면적에 30억 그루의 잣나무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이와 함께 ▲전 사원 참여를 통한 이산화탄소저감 활동 전개 ▲제품 전 과정에 걸친 이산화탄소 최저 시스템 구축 ▲그린 제품 리더십 확보 ▲협력회사 및 지역사회와의 그린 파트너십 전개 등 4대 실행 방안도 발표했다.
 
친환경 활동 극대화 및 현장 개선 가속화를 위한 ‘LG 그린 컨설턴트’와 ‘LG 그린 봉사단’ 발대식도 가졌다.
 
각각 50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생산 현장 에너지 절감 활동은 물론 협력업체의 그린 활동 컨설팅, 지역사회 그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이영하 HA사업본부장은 “이제는 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 친환경 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 이라며 “글로벌 가전 리더로서 기후 변화에 대한 책임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소명과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트롬 세탁기 광고 모델 이나영씨, 이영하 LG전자 HA사업본부장, 김윤수 창원시 부시장, 서석장 AC사업본부 상무(왼쪽부터) 등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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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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